블루베리 묘목 추천 LIST 6 종류 설명 요약 키우기 (ft.한국 최적화 묘목 TOP 2)

블루베리는 치매, 눈 건강, 각종 염증 및 소화기관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효능 좋은 블루베리를 집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블루베리 묘목 6가지 종류 설명과 함께 한국인이 키우기 쉬운 BEST 2 블루베리 묘목을 추천해드리고,
묘목 심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릴테니 올해에는 생각말고 실천하셔서 꼭 한 그루 키워보세요!

블루베리 묘목 구매 바로가기

👆👆👆👆👆 블루베리 묘목 구매 바로가기 👆👆👆👆👆

● 목차
1. 블루베리 묘목 종류 6가지 특징
2. 한국인이 가정에서 키우기 좋은 블루베리 묘목 TOP 2
3. 블루베리 묘목 심는 법과 관리시 주의 사항

2023.03.25 - [분류 전체보기] - 레몬 디톡스 효과와 만드는 법 다이어트 부작용 알아보기

레몬 디톡스 효과와 만드는 법 다이어트 부작용 알아보기

들어만 보셨죠 레몬 디톡스?! 단 돈 몇 천원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나는 술을 끊기 어려워",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손 쉬운 다이어트 없나?" 하시는 분들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세

life.start-80.com

👆👆몸에 좋은 블루베리도 좋지만 하루 3분 간단하게 레몬 디톡스로 건강을 챙기실 수도 있습니다. 👆👆

블루베리 묘목 종류 8가지 특징

칼럼비아

칼럼비아(Columbus)는 블루베리의 미국 워싱턴 주 웨스트 사이드(West Side)에서 개발된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입니다. 이 품종은 셀프-무농약(Self-fertile and sprayless)로서, 단독으로도 충분한 수확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베리 나무의 크기가 작아서, 실내나 실외에서 재배하기 쉽습니다.

칼럼비아는 높이 1~1.5m, 꽃과 열매가 크고 달콤한 품종입니다. 열매는 둥글고 크며, 일반적으로 한 번에 많은 수의 열매를 열심히 생산합니다. 크기가 큰 붉은색과 보라색의 블루베리를 생산하며, 매우 달고 새콤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품종은 비교적 늦게 수확되는데, 미국 워싱턴 주에서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쯤에 수확이 이루어집니다.

한국에서도 칼럼비아 블루베리 묘목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다른 품종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단독으로도 충분한 수확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재배하기 좋은 품종입니다.

블루크루

블루크루(Bluecrop)는 미국 워싱턴 주에서 개발된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입니다. 이 품종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하기 쉽고, 단독으로도 충분한 수확량을 얻을 수 있으며, 높은 수확량과 우수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블루크루는 높이 1~1.5m, 열매가 크고 달콤한 품종입니다. 블루베리의 대표적인 품종으로서, 일반적으로 재배하기 쉬우며, 열매가 풍부하고 달콤하며 품질이 우수합니다. 중간 크기의 블루베리를 생산하며, 맛과 질감이 뛰어나서 상업적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블루베리가 비교적 늦게 수확되는 것이 특징이지만, 블루크루는 다른 품종보다 조금 더 일찍 수확됩니다.

한국에서도 블루크루 블루베리 묘목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다른 품종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단독으로도 충분한 수확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재배하기 좋은 품종입니다. 블루크루는 강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강한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병충해에 강합니다. 따라서, 비교적 유지보수가 쉬운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입니다.

블루제이

블루제이(Blue Jay)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개발된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로, 매우 인기 있는 품종 중 하나입니다. 이 품종은 높은 수확량과 훌륭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블루제이는 높이 1~1.5m, 열매가 중간 크기이며, 달콤한 맛과 산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열매의 색깔이 진한 파란색이며, 수확량이 많고 저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재배하기 쉽고, 강한 성장력을 가지며, 크기가 중간 정도인 블루베리를 생산합니다. 또한, 이 품종은 다른 품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기 수확이 가능하며, 비교적 단단한 열매를 가지고 있어서 수확 후에도 보관이 잘 됩니다.

한국에서도 블루제이 블루베리 묘목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품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블루제이는 단독으로도 충분한 수확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재배하기 좋은 품종입니다. 블루제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며, 병충해에도 강합니다. 따라서, 유지보수가 쉬운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입니다.

시드니

시드니(수제 블루베리 또는 Sydney)는 호주에서 개발된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입니다. 이 품종은 호주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은 품종 중 하나입니다.

시드니는 높이 1~1.5m, 열매가 작고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열매의 색깔이 진한 파란색이며, 수확량이 많고 저장성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비교적 추운 지역에서 재배하기 적합한 품종입니다. 상대적으로 큰 크기의 열매를 가지며, 단단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 품종은 재배하기 쉽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비교적 적은 수의 병충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드니는 쉽게 재배할 수 있는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도 시드니 블루베리 묘목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품종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시드니는 큰 열매를 생산하기 때문에, 수확량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드니는 다른 블루베리 품종에 비해 수확 시기가 다소 뒤로 늦는 편이며, 열매가 단단해서 보관 시간이 짧습니다.

에릭

에릭(Eric)은 미국에서 개발된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입니다. 에릭은 중간 성숙 기간에 열매를 맺고, 열매의 크기가 크고 달달한 맛이 특징입니다. 또한, 열매의 색이 진한 파란색이며, 수확기간이 길어 여름과 가을에도 수확할 수 있습니다.

에릭 블루베리는 높이 1~1.5m, 열매가 작지만 달콤하고 향기가 좋습니다. 블루베리 중에서 가장 이른 수확이 가능한 품종으로, 일찍 열리는 열매는 달콤하고 부드럽습니다. 겨울에도 잘 견딜 수 있어서, 한국의 추운 겨울철에도 잘 자라고 수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라는 과정에서 적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관리가 쉽습니다. 에릭은 산성 토양을 좋아하지만, 중성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에릭 블루베리를 재배할 수 있으며, 묘목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달콤한 맛이 인기를 끌어 수요가 높아 현재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입니다.

블루바이

블루바이(Blue by)는 블루베리 품종 중 하나로, 미국에서 개발된 상업용 블루베리 중 하나입니다. 블루바이는 크기가 큰 열매를 가지고 있으며, 단맛과 산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이 품종은 다른 블루베리 품종에 비해 열매의 색이 진하며, 특유의 푸른색을 띠고 있습니다. 또한, 열매 표면이 매끄러우면서도 빛나는 광택이 있어, 시각적으로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블루바이는 높이 1.2~1.8m, 열매가 크고 품질이 좋으며, 수확량도 많은 품종입니다. 열매는 달콤하고 크며, 특히 산미가 적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비교적 적은 병충해에 강하며, 재배하기 쉽습니다. 또한, 수확 시기가 이른 편이라 수확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블루바이는 단일 재배에는 적합하지만, 교잡재배 시 다른 품종과 교잡하여 작물의 다양성을 높이는 데에도 좋은 품종입니다.

한국에서는 블루바이 블루베리 묘목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다른 상업용 블루베리 품종들과 비슷합니다. 블루바이는 열매가 크고 달콤하며, 산미도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정에서 키우기 좋은 블루베리 묘목 TOP 2

코리안 블루베리

코리안 블루베리는 국내에서 광범위하게 재배되는 대표적인 블루베리 종류 중 하나입니다. 잎과 열매 모두 작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꾸며진 식물로, 동양인의 손에 잘 어울리는 식물입니다. 열매의 크기는 작지만 맛은 진하고 달콤하여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이 블루베리는 비교적 온도에 민감하지 않으며,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잘 자랍니다. 가격은 1년 묘목 기준 2만 원 내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셀프 블루베리

셀프 블루베리는 당도가 높아 맛이 좋고, 열매가 대형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꽃과 열매가 동시에 자라는 자기수정형 블루베리로, 적극적인 수분관리와 광합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잘 자라면 열매 수확량이 많아 대량 생산에 용이합니다. 가격은 1년 묘목 기준 3만 원 내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블루베리 묘목은 각각 특징이 있으며, 적절한 관리를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두 종류의 블루베리 모두 가정에서 재배하기 적합하며, 따로 별도의 병충해 방지 작업이나 복잡한 재배 방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셀프 블루베리는 충분한 햇빛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므로,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묘목을 구매할 때는 겨울철 온도에 대비할 수 있는 원예 묘목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두 종류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며, 관리하기도 간단하기때문에 한국인이 가정에서 키우기 좋은 블루베리 묘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리안블루베리-셀프블루베리 바로사러가기

블루베리 묘목 심는 법과 관리시 주의 사항

위치 선택

햇빛이 잘 드는 장소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일일이 해가 드는 방향과 관측하여 식물이 받는 햇빛의 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 설치

블루베리는 산성토에 자라는 작물이므로, 국산으로 구입한 산성성분이 많은 흙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는 방법

블루베리를 심을 때는 묘목을 구입한 뒤, 기존 흙을 제거한 후 식물을 지면과 수직으로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바닥면과 평행해야 하며, 뿌리가 얇은 것은 산성성분이 많은 흙을 덮어 심어야 합니다.

1) 장소 선택

블루베리는 직사광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소를 선택할 때는 햇빛이 잘 드는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토양이 흙이 적게 섞인 부엉이 흙이 좋습니다.

2) 토양 준비

블루베리는 산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토양 pH를 4.5~5.5 정도로 맞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토양검사를 통해 현재 토양의 pH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철분산 등의 산성비료를 추가하여 pH를 맞춰줍니다.

3) 구입한 묘목 준비

구입한 블루베리 묘목은 뿌리가 건강하고 미세한 뿌리털이 많은 것이 좋습니다. 뿌리를 물에 담가 흙을 제거한 후 줄기 부분을 5~10cm 정도 남겨둡니다.

4) 흙속에 심기

흙을 파고 뿌리를 넣은 후 뿌리를 가볍게 덮어줍니다. 이때, 뿌리가 살아남도록 흙이 공기가 잘 통하는 느티나무 장대를 사용하여 경사를 주어 심어줍니다.

5) 관리

블루베리는 건조에 약하기 때문에 식물 주위를 자주 촉촉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새싹이 자라는 봄에는 영양분을 공급해줘야 하므로 1년에 2회 정도 비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첫 열매가 열리기 전에 가지치기를 해주면 열매 수확이 더욱 좋아집니다.

관리 방법

블루베리는 수분과 산성성분이 많은 환경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흙의 상태를 확인하여 보습을 유지하고, 산성성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햇빛과 통풍을 유지하면서, 과일의 크기와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수확 전에 꼭 적절한 양의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 치기

블루베리 묘목을 가지치기하는 것은 묘목의 생장과 과실 생산을 개선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가지치기를 통해 가지간 간격을 넓혀 광합성을 촉진시키고, 노화된 가지나 꽃차례는 제거하여 새로운 가지 생장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묘목의 가지치기 시기는 주로 겨울에서 봄이 가까워질 때인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이며, 따뜻한 지역에서는 겨울이 끝나고 가을에도 가지치기를 할 수 있습니다.

1) 나무의 주요 가지 유지

성장이 잘된 주요 가지는 가지 끝 10cm 이상을 유지하고, 그 이외의 나머지 가지들은 2~3cm 이하로 가지를 잘라낸다.

2) 상위 가지 유지

나무의 상위 가지는 생장이 더욱 원활하고 수확량이 많아지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낮은 위치 가지 제거

가지치기를 통해 가지 간격을 넓히기 위해 나무의 낮은 위치에 있는 가지들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병, 해충 감염 가지 제거

병, 해충 등으로 감염된 가지는 즉시 제거하여 전염을 막아야 합니다.

5) 꽃차례 제거

다음해 과실을 열 때 꽃차례는 과실을 줄이므로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6) 간격 유지

나무의 가지 간격을 유지하여 광합성을 촉진시키고, 향후 과실 생산을 개선시키는 것이 좋습니다.